죽어있습니다.. diary

어디선가 저 캐릭터를 보시면 그냥 힘내라고 해주세요..o<-< ㅋ..ㅋㅋ

5일밖에 안열리는 전시회에 간답시고 지난 주말부터 바지런을 떨었는데
그 곳이 위낙 밀폐된 곳인데다 공기도 안좋고 그래서ㅋㅋㅋㅋ목감기 축ㅋ당첨ㅋ
나름 손도 자주 씻고 갔다오면 발도 씻고 가글도 했건만! 델리케이트한 나의 기관지..

열이 많이 나는 것도 아닌데 가족들이 다 피해요ㅋㅋㅋㅠ.ㅠ그놈의 플루ㅠㅠ
앓다가 일어나 보니 집에 아무도 없고..오늘의 아침 메뉴는 라면이고~..
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취하는 것도 아닌데 아픈게 서럽군요..

비염은 절대 나을 생각을 하지 않고^0^
코는 고장난 수도꼭지처럼 계속 나오고 목은 아프고 정신없는 와중에도
이 악물고 과제 해갔더니 교수님께 까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플루든 목감기든 옮겨버릴거야ㅠ.ㅠ.ㅠ//ㅠㅠ흑흐그ㅡㄱ흐규ㅠㅠㅠ

이런 몸상태론 뭘 할 마음도 없고 해서 홈페이지 자잘한 부분을 수정해봤습니당..
티는 안나지만 홈에 달았던 갠비 딴 곳에 옮겼구요....
대출한 책 연장했고...어 음.....이제 쉬자orz

감기 or 목감기 or 신종플루 조심하세요^ㅂ^..

+ 영상 추가. 이번 업데이트 넘 웃겨 미치겠으뮤ㅠㅠㅠㅠㅠㅠ


안그래도 지친 심신에 힘이되네요....
쟤로 하니까 더 웃김ㅠㅠㅠㅠㅠㅠㅠ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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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시지 2009/09/22 17:25 # 답글

    생각해보니 홈피 업데 부분중에 대출한 책 연장은 상관없잖아!!! <ㅇ>[][]
  • 시지 2009/09/22 22:11 #

    내일은 최대한....기침도 재채기도 접촉도 콧물......도 참아야 한다......ㅎ..ㅎㅎ..
  • 각혈염통 2009/09/22 23:51 # 답글

    그러니까요, 자기 피맛 정도의 짭짤함을 가진 미지근한 소금물을 코로 들이키세요. 소금양 잘못 맞추면 조금 더 괴로울뿐이니 부담가지지 마시구요. 비염엔 이게 최고입니다. 요즘 밤마다 하는 중인데, 그동안 흘리지 못했던 눈물을 죄다 쏟아내는 중입니다. 뭐랄까, 코로 들이킨 소금물이 눈으로 나오는 기분이랄까?
  • 시지 2009/09/23 08:26 #

    물 마시면서 각혈님 댓글 보는데 물에서 짠맛이 나는 듯한 기분이어요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    네 비염이 지긋지긋해서라도 한번 해 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[]
  • 2009/09/23 18:16 # 답글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시지 2009/09/23 19:30 #

    병원가서 링겔 맞고 약 먹고 푹 잤더니 훨 나아졌어요 캄사합니당ㅠㅠㅠㅠ!!
    근데 처음에 저 맞냐고 하신 쪽지 받았어요ㅠㅠ답을 보냈었는데ㅠㅠㅠㅠㅠ역시 안갔나요orz!! 어째 불안불안하더니..[]
    저도 들어갈 때마다 메신저 리스트에 온라인이 아니셔서...접속시간대가 안맞나봅니다ㅠㅠ 멀고도 먼 동접의 길이여..
    혹시라도 온라인으로 계신것 보면 바로 말 걸게요 ;~; 아이디는 댓글 다신 부분에 후자쪽이 맞습니다ㅠㅠ!<<
  • 최게바라 2009/09/26 05:00 # 삭제 답글

    이전에도 말씀 드린적 있던 것 같은, 계란 한판 인생 최초로 유료결제란 걸 해보았던 전무했고 후무할 게임, 마비노기
    누나 몰래 누나 핸드폰으로 유료 결제 했다가 8천원에 인생 마감할 뻔 했던 게임, 마비노기
    시지님 블로그에서 종종 보게 되네요 ㅎㅎㅎㅎ

    그 당시 한 달 결제 했었는데... 길 가다가 곰이 보이길래 쪼렙 주제에 '곰을잡은 xxx' 칭호가 탐나 시비 걸었다가 두방에 즉사.
    하릴 없이 길 바닥에 누워 있으니 맘씨 착한 어떤 분이 살려주셨고.. 길드 가입을 권유 하시길래 가입했던 '길에서 만나다' 길드

    그 후 결초보은의 마음으로 마비노기만 접속하면 길드원이 필요로 했던 '최가죽' 사냥 -> 상납을 했고
    나름 과감하게 질러서 얻은 '피의6검'에 세상을 다 가진 듯 했던 마냥 순수했던...이라고 생각하고픈 시절
    그리고 끝나버린 결제 기간

    이후 대학에 복학, 다시는 접속해 볼 수 없었던.. 아니 하지 않았던 온라인 게임, 마비노기
    최초로 마비노기를 접속 한 때 부터 지금까지, 3년만 더 지나면 금수강산이 변할 시간

    지금도 가끔가다 그 때 나를 살려주셨던 그 분이 생각나는건 상처인지... 아픔인지... 우아아아아아아악아아아앙아ㅏㅇ

    이 글의 결론은... 전 그냥 시지님이 건강하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. ^^


    ps) 요즘 위빌님 블로그는 거의 휴면상태 이시던데... 팬으로서 정말이지 아쉽습니다 ㅠㅠ
  • 시지 2009/09/26 17:27 #

    8천원에 인생마감할 뻔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의 6검은 처음 듣는데 그런 게 있었나 보군요ㅋㅋ
    그나저나 길드로 가셔서 최가죽 상납을ㅠㅠㅠㅠㅠㅠㅠ그..그래도 즐겁게 하셨던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..<..
    전 처음 할 때 모르고 초딩이 많은 서버로 가게 되서 죽어도 살려주는 이가 없었어요ㅋ...ㅋㅋ..
    건강은 뭐 학기 끝날 때까지 이래저래 탈이 많겠지만 가능한 많이 먹고 푹 쉬어서 빨리 낫겠습니다ㅠㅠㅠㅠ!
    ps.위빌님은 허허..그러게요 왜 블로그 운영을 안하시는지-.-! 아무래도 바쁜 분이셔서?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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